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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되지 않은 쑥으로 건강을 챙겨드립니다

경북 고령군 ‘가람쑥농원(대표 김미경)’

기사입력 2021-06-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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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땅에 참쑥을 키워요?"

"유해물질 없는 깨끗한 참쑥으로 건강을 드리고 싶어서요“

 

 


경북 고령군 개진면 인안리, 달성보가 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쑥내가 바람에 실려 물씬 난다. 쑥의 냄새가 참 좋다. 햇살을 등지고 쑥을 뜯고 있는 ‘가람쑥농원’ 김미경씨는 대구에서 유아원과 유치원을 경영하다가 30년 만에 귀농하여 깨끗한 유기농 쑥을 재배하고 있다.

 

김미경씨는 평소 쑥과 관련된 음식과 차를 좋아했는데, 쑥의 대부분은 도로변이나 밭과 들에서 뜯기 때문에 황사와 비산먼지 그리고 비료의 성분이 바람에 날려 야생의 쑥에도 착색되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옛날에는 황사도 없었고, 유해한 물질도 밭과 들에는 없었으나 지금은 자연이 신음하고 있고, 쑥도 예외 없이 유해한 성분이 잎에 착색되어 쑥떡, 쑥국, 말린 쑥차도 역시 건강을 장담할 수 없다.

 

그렇지만 옛날부터 쑥은 우리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쑥에는 단백질, 비타민 A, C와 칼슘, 칼륨, 철분 등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좋으며, 칼슘과 철분이 많이 함유돼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해 주는 데도 매우 효과가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쑥은 인체의 저항력 증가는 물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주고, 피부건조, 호흡기질환, 알레르기성 증상을 예방하고 치료해준다.

 

쑥의 좋은 점은 이것뿐만 아니다. 항암효능과 노화방지에 좋은 탄닌(tannin) 성분도 풍부하다. 결국 쑥은 생활 속 만병통치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쑥이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문제는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쑥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고령군 가람쑥농원은 달성보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공해가 전혀 없는 엄격한 관리를 통해서 맛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확실히 되는 쑥을 판매 보급하고 있다.

 

건강하고 깨끗한 쑥을 구매하고 싶다면 가람쑥농원에서 4계절 신선한 쑥에서부터 건조된 쑥까지 1kg=7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를 희망하면 010-3080-4675 김미경으로 연락하면 된다.




 

고령 이운현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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