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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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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로 시정 견제 기능 수행, 정광호 의원 '우리말을 사랑하자' 5분 발언

기사입력 2021-06-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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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의장 손쾌환)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제209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18일간 이어지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 ‘2021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주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6월 1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0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기획예산담당관과 행정복지국장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고이를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의 건과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또한 고(이건희 회장 유족측이 국립현대 미술관에 기증한 작품 중 이중섭 선생님 작품들은 피난시절 통영에 거주하면서 영감을 받아 열정적으로 탄생한 걸작들과 통영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로그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곳인 통영에 상설 전시되고 2022년에 개최될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행사에도 특별 전시되어 우리 시민들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들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회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전의원이 발의하여 채택했다.

 

 

 

▲ 배도수 의원이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측이 국립현대 미술관에 기증한 작품 중 이중섭 작품을 통영에 전시하자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전병일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광호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택시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2건과 집행부 제출안건인 ’2021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통영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28총 3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이번 정례회 기간 중 6월 3일부터 10일까지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해온 주요사업을 비롯한 행정사무전반에 대해 그 추진실태를 심도 있게 검토하여 예산낭비사례나 불필요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시정이나 건의를 요구하는 등 비합리적인 시책이나 사업들이 시행되지 않도록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그리고 6월 11일 실시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병일 의원과 이이옥 의원이 시정주요시책의 추진사항과 시책에 대해 시정과 개선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 질문을, 6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함으로써 집행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다.

 

 

 

▲ 정광호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우리말을 사랑하자"고 촉구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통영시 정책 사업이나 사업명, 그리고 홍보에 있어서 시민누구나 그 명칭, 제목만으로도 목적과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행정이 해야 할 일이고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정광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우리말을 사랑합시다!"라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우리사회에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외국어 남용을 막고 알기 쉬운 우리말 사용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지속적인 의식개혁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말과 글이 통영시 행정에서부터 바르게 사용되어 민관기관에까지 전파 되어 통용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강력하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1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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