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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지역경제 효자둥이 누적 1천억 달성

코로나19 이후 500억원 이상 판매‥지역상경기 매출증대 기여

기사입력 2021-06-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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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지역경제의 효자둥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철원사랑상품권이 2016년 4월 발행이후 현재까지 1,000여억원을 발행하고 800억원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철원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후 할인율을 5%에서 10%로 대폭 상향하면서, 500억원 이상을 판매해 가정경제와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강원도내에서 최초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발행을 시작해 지류상품권 구매율이 저조한 군장병과 청년세대의 상품권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소비자 선택폭 확대를 위해 현재 NH농협은행에서만 발행되는 카드형 철원사랑상품권을 오는 7월 우체국과, 9월 새마을금고에서 순차적으로 발행을 확대해 소비자 편익증진 및 카드형상품권 발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상품권 발행확대와 함께 철원군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하는 ‘평화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연매출 2억원이하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그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터촌 만들기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국방개혁2.0으로 인한 군부대 이전에 따른 인구감소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현재 지원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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