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28 17:18

  • 기자탐방 > 생활

드론 산업,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가?

코로나 방역도 드론으로 가능한 시대

기사입력 2021-06-03 17:0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디원에서는 지난달 29, 5회 베트남 난치병 어린이 후원 및 한국·베트남 K-POP 문화행사교류행사장인 대구 동성로 상설무대에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 시작 전에 드론을 이용한 방역작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우리는 친구, 행복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협력, 봉사와 나눔으로 하나 되고자 시작된 이날 행사는 오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성로 상설무대와 호치민시 노동문화궁 현지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하여 랜선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했다.

 

 

행사 규모가 크고 코로나 감염의 위험성이 더욱 커진 가운데, 방역이 더욱 중요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 중앙에서 길을 통제하고 인력으로 방역하기에는 어려운 문제를 드론은 아주 손쉽게 해결했다.

 

 

인체에 해가 가지 않는 소독제를 이용하여 지상(地上)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방역을 하다보니 사람의 손에 닿지 않는 부분까지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고 시민들도 통행에 방해받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 편의성을 볼 수 있었다.

 


드론으로 방역하는 모습을 본 A(45)씨는 방역을 하는 중에도 통행에 제한을 받지 않아 너무 좋았고 드론을 방역으로도 활용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다라고 했다.

 

 

디원 관계자는 드론의 활용성은 항공촬영, 측량을 포함하여 농업 분야에서도 방제 작업에 드론을 이용하여 약제 살포를 할 정도로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이보다 더 훌륭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권재행단장님 외 수많은 관계자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디원은 방역뿐만 아니라 드론 촬영, 재난시 긴급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드론이 더 좋은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금도 연구하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김동욱 기자 (sj_inj_kim@naver.com)

1 (ginews@empas.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