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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고석정 꽃밭 10만명 돌파, 잔도 1만 5천여명 스릴 만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한탄강」인기몰이

기사입력 2021-09-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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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 한탄강이 고석정 꽃밭과주상절리 잔도은하수교 등으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 임시개장 후 10일부터 공식 개장한 고석정 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의 수가 이미 10만명을 돌파했고추석 연휴 5일간 임시 개간했던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는 1일 평균 약 3천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1 5천 여명이 스릴을 만끽한 것으로 파악됐다.

 

철원군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080 전화를 통한 출입자 관리 시스템으로 집계한 결과 고석정 꽃밭에는 추석 연휴 5일간 73,100명이 방문해 1일 평균 5,584명이 꽃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22()에는 22,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주변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석정 꽃밭은 억새와구절초코키아 등이 서리가 내리기전 10월말까지 감상할 수 있어지금 추세로 관광객들이 방문할 경우 약 30만명에 육박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연휴 새롭게 조성된 잔도를 즐긴 사람들은 1 4,655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기간에만 임시 개통된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를 찾은 관광객은 구름다리와 전망대를 걸으며절벽으로 깎인 한탄강 절벽을 피부로 느끼면서 아찔한 스릴감에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세계지절공원으로 인증 받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는 오는 11월 정식개장 할 예정인 가운데 1만원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며입장료 50%(5,000)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어 착한소비와 지역경기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철원군 갈말읍 순담계곡에 위치한 순담매표소(갈말읍 산78-2)에서 시작해 동온동 드르니(군탄리 산 174-3)까지 3.6km 구간의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공사가 마무리 되면 철원 관광의 르네상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현종 군수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철원한탄강 주상절리 잔도와 고석정꽃밭은하수교 등 철원 한탄강 주변 관광지를 많이 찾으셨다 향후 소이산 모노레일과 철원역사공원 등이 완공되면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철원의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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