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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김천 유아숲체험원

기사입력 2021-10-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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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김천유아숲체험원은 녹색미래과학관과 인접해 있어 어른과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유아숲체험원 입구에 들어서면 흙냄새와 새소리가 들린다. 초입부터 숲속의 향기가 느껴진다. 개구리 알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연못을 비롯해 각종 체험기구가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컴퓨터 게임을 최고의 놀이로 아는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놀이가 얼마나 재미있는 놀이인가를 직접 느낄 수 있게 한다. 유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매우 안전한 놀이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엄마, 아빠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야외이지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 체온측정 및 출입명부 작성을 한 후, 각종 기구를 체험하는 아이들의 얼굴엔 함박 웃음꽃이 핀다. 자연 속에서 가장 밝은 웃음을 웃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는 엄마, 아빠의 표정은 훨씬 더 밝다.

 

김천혁신도시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케릭터들로 구성되었다. 갖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할로윈 인형들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눈은 더 반짝인다. 거미줄에서 놀고 있는 거미를 보고 만지며 아이들은 살아있는 자연 공부를 한다.


 



트렘플린 위에서 뛰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은 공중으로 날아오를 것만 같다. 아이들이 트렘플린에서 뛰어노는 동안 옆 평상에서는 어른들이 이야기꽃을 피운다. 아이와 어른을 배려한 완벽한 조화이다. 이곳 평상에서는 함께 있어도 하지 못했던 일상의 사연들을 자연 안에서 맘껏 풀어낼 수 있다.

 

미로 안에서 조심스럽게 길을 찾아가는 아이의 표정은 더할 수 없이 진지하다. 이렇게 아이들은 미로 안에서도 길을 찾아가듯이 스스로 놀이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작은 숲속 교실에서는 아이들은 학교놀이를 한다. 학교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학창시절 선생님과 친구들의 모습이 새삼 그리워진다. 4계절 썰매장에서는 언제든지 썰매타기를 즐길 수도 있다. 도토리를 주워 도토리 저금통에 넣는 아이들의 고사리 손이 너무 예쁘다.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각종 소꿉도구를 가지고 모래로 밥도 하고 빨래도 한다.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면서 한 나절 친구와 재밌게 놀이를 한다. 그네 위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 아이도 있고, 활발하게 숲을 뛰어다니며 이것저것 기구를 타 보는 아이도 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놀이를 스스로 찾아서 즐기는 아이들에게 유아숲체험원에 있는 모든 자연물은 다 친구이다. 체험원 곳곳에 있는 해충유인살균기와 위험에 대비한 비상벨은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김천혁신도시와 인접한 유아숲체험원은 작은 동산으로 어린이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놀이기구와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으뜸의 장소이다.

 

▷ 김천유아숲체험원 오는 길 : 대구, 대전, 상주의 경우 경부고속도로에서 동김천IC에서 5분 거리, 성주, 고령방향에서 올 경우 남김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상욱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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