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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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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갓바위 캠핑장’ 5일 개장!

수려한 경관과 조망 ‘시민들의 새로운 힐링공간’

기사입력 2022-05-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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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들의 새로운 숲속 힐링 공간이 될 ‘경산 갓바위캠핑장’이 5일 개장한다.

 

▲ 와촌면 대한리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경산 갓바위 캠핑장 입구




- 와촌면 대한리 일원에 1,943평 규모 조성
- 가족용, 1인용 등 총 24개 데크사이트
- 5월 4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예약 및 접수 가능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도립공원구역 내에 깨끗한 자연환경과 탁 트인 조망을 갖춘 갓바위 캠핑장은 총 24개(1인용 13개, 가족용 11개)의 데크사이트로 운영된다.

 

임시개장 기간인 5일부터 15일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운영일인 16일부터는 사용료를 결제해야 이용할 수 있다.

 

▲ 캠핑장 전경

 

 

모든 예약과 결제는 전용 홈페이지(www.gatbawi-camp.co.kr)를 통해 가능하며,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진행한다.

 

시설사용료는 비수기 기준 주중 2만원~3만원, 주말 2만 5천원~3만 5천원으로 책정됐다. 경산시에 주소를 둔 경산시민은 사용료 10%,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사용료 50%가 감면된다.

 

최남수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편안한 숲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시 개장 기간 이용객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조성한 공공캠핑장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유행으로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인 캠핑이용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캠핑장이 없어 아쉬움이 컸던 시민들은 이번 캠핑장 개장 소식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정효정 기자 (g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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