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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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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가족 더하면 즐거운 추억!

김천유아숲체험원

기사입력 2022-06-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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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도, 벽도 없는 땅과 하늘, 나무 등 온갖 자연들과 하나가 되는 김천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체험으로, 주말에는 학부모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만들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핸드폰을 최고의 놀이로 아는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놀이가 얼마나 재미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김천유아숲체험원이다. 유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매우 안전한 놀이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가족 모두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옆으로 오르면 놀이터에서 더운 여름 연무 분사기 터널이 더워를 잠시 시켜준다. 연무분사기 터널은 지나면 유아숲체험원 입구가 보인다. 입구부터 자연의 흙냄새가 나고, 새소리가 들리는 등 숲의 향기가 느껴진다.


 



처음 우리를 맞이하는 곳은 개구리 알, 올챙이, 개구리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연못이다. 물에서는 ‘무엇들이 살고 있나?’ 유심히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의 물 속 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게 조성되어 있다.


 



입구에서 계단을 올라야 한다. 계단 아니더라도 오르막 경사도를 올라야 한다. 이 곳을 지나면서 아이들은 힘들지만 인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힘든 계단을 다 오르면 각종 놀이체험기구가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김천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짚라인, 사계절 썰매장, 밧줄체험놀이터, 숲속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놀이터이다 보니 숲 체험원에 도착한 아이들의 눈은 더 반짝인다.


 



아이들이 뭐부터 타지 하면 고만하게 된다. 아이들은 뭐니뭐니해도 가장 첫 번째 있는 짚라인이다. 빠른 스피드에 스릴감을 느끼며, 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피어난다. 밧줄체험놀이터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미로 안에서 조심스럽게 길을 찾아가는 아이의 표정은 더할 수 없이 진지하다. 이렇게 아이들은 미로 안에서도 스스로 길을 찾아가며 즐길 수 있다. 작은 숲속 교실에서 아이들은 학교놀이를 한다. 학교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학창시절 선생님과 친구들의 모습이 새삼 그리워진다.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각종 소꿉도구를 가지고 모래로 밥도 하고 빨래도 한다.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면서 한 나절 친구와 재밌게 노는 친구가 있는 반면 숲을 뛰어다니며 이것저것 기구를 타 보는 아이도 있다. 각자가 가진 성향대로 각자 즐기는 놀이를 자연 속에서 맘껏 할 수 있어 좋다.


 



트렘플린 등 다양한 체험기구에서 뛰어 노는 동안 옆 평상에서 학부모들은 이야기꽃을 피운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와 어른을 배려한 완벽하게 조화로운 공간이다. 이곳 평상에서는 함께 있어도 하지 못했던 일상의 사연들을 자연 안에서 맘껏 풀어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숲 그늘로 더위도 잊게 해주는 행복한 곳이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놀이를 스스로 찾아서 즐기는 아이들에게 유아숲체험원에 있는 모든 자연물은 다 친구이다. 체험원 곳곳에 있는 해충유인살균기와 위험에 대비한 비상벨은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김천유아숲체험원은 녹색미래과학관과 인접해 있어 어른과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이번 주말, 김밥에 물 한 병이면 어른도 아이도 하루 종일 맘껏 즐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으로 가자.

 

▷ 김천유아숲체험원 오는 길 : 대구, 대전, 상주의 경우 경부고속도로에서 동김천IC에서 5분 거리, 성주, 고령방향에서 올 경우 남김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관리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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