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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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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기기에 발길도 ‘뚝’

수자원공사와 김천시의 관심 필요

기사입력 2022-10-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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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항댐 문화관이 기본적인 관리도 되지 않고 있어 김천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부항댐에 위치한 김천부항댐 문화관은 전국의 댐은 물론 김천시의 주요 관광지 등을 소개하고 있지만, 조형물에 쌓인 먼지와 고장난 기기, 손보지 않은 전시된 물품은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당초 부항댐 문화관은 부항댐이 건설되면서 김천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조성된 것이지만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설물과 전시물이 개관 이후 하나도 변한 것이 없어 지금은 오래된 역사의 유물처럼 보인다.

 



그것뿐만 아니라 각종 전자기기와 멀티비전은 화면에 프로그램이 전송되지 않고 있으며, 고장 난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안내용 간판도 떨어져 나갔지만 방치되어 문화관이 김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문화관을 찾은 박모(27)씨는 "부항댐을 산책하면서 깨끗한 물과 공기 그리고 다양한 시설들을 둘려 보면서 부항댐 문화관이 궁금해서 들어와 보았는데 고장난 기기와 먼지가 쌓여 있는 조형물과 조화를 보니 아쉽다고 말했다.

 

 


현재 김천부항댐 문화관은 한마디로 너무 초라하고 보잘 것 없이 먼지만 쌓인 그대로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고 있어 수자원공사 관계자의 관심이 절실하다.

 






 

김대중 기자 (korea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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