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인터넷뉴스는 4.2 김천시장 재선거 출마 후보자에 대해 김천시민과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선택을 돕기 위하여 김윤탁 대표의 진행으로 독자편집위원회 김주록 위원장, 김상돈 부위원장과 함께 배낙호 예비후보자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대담은 후보자와 사전 협의 후 일정에 맞추어 진행했으며, 후보자들에 대한 공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통 질문과 독자편집위원회 패널 질문 2개로 한정하여 진행된다.
<다음은 배낙호 후보자와의 대담 내용입니다>
Q1. 출마의 변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김천발전을 위해 지난 6년 동안 의욕적으로 일해 오시던 김충섭 시장님께서 안타깝게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떠나시게 되어 시장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중단 없는 김천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내년 4월에 치러지는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저는 대학시절과 군 생활, IMF 이후 내 고향 김천을 지키며, 김천시에서는 시장 정무비서로서 지방행정을, 김천시 의회 5~7대까지는 의원과 의장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그리고 현재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 CEO로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리는 등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배낙호 후보는 누구보다도 김천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시민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현재 우리 김천은 지방소멸 위험도 시군(群)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초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소도시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시는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김천 출신의 도지사, 그리고 3선 국회의원과 시장, 도·시의원 그리고 자랑스러운 김천시민분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어느 도시보다 김천발전의 발판이 되어줄 환경과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오랫동안 고향을 지켜오면서 지역정서와 시민의 마음 잘 아는 저 배낙호는 마지막 인생을 김천시를 위해서 쓰이도록 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투명한 시정 행정은 물론 시정 결정에 있어 많은 김천시과 함께 소통하며, 공직자에게는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으로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겠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강한 의지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김천의 다른 미래, 더 나은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도전해야 할 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할 때 주저하지 않는, 추진력 있는 저 배낙호가 더 큰 시민, 더 강한 김천을 만들어 김천의 미래를 시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Q2. 주요 공약으로 3가지로 압축해 말씀 주십시오.
첫 번째, 김천을 대한민국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쿠팡, CJ 등 대기업과 협력하여, 김천을 스마트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김천은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2차, 3차 협력사 유치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두 번째, 원도심 재생을 통해 김천 전역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중앙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원도심 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김천역 주변에 돌봄 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주도하여, 우수 공공기관을 유치함으로써 김천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세 번째, 아포 택지지구 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아포 택지지구 개발을 통해 김천 인근 지역에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김천시 전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김천은 더욱 성장하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Q3. 후보자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김천에서 살고, 김천시 의회 의원과 의장, 그리고 정무직을 통해서 준비된 김천시장 후보 강력한 추진력이 장점입니다.
풍부한 의정 경험과 강한 개혁 의지로 김천 시정이 중단 없이 연결되어 김충섭 시장이 못다 한 공약을 차근차근 챙기면서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실천하고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배낙호는 도전해야 할 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할 때 주저하지 않는, 추진력 있는 저 배낙호라는 것을 시민 여러분께서 이미 보아 왔습니다. 4.2 보궐선거를 기점으로 더 큰 시민, 더 강한 김천을 만들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Q4. [김주록 위원장] 김천시장 후보자의 청렴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후보 등록 사항에 보니 전과 기록이 3건이 있습니다. 전과 기록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태어나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것이 만약에 있었다면 선출직인 김천시 의원과 의장을 맡을 수도 없었고, 김천시장 보궐선거에도 출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기록한 전과 기록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시민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년 월드컵이 열렸을 때에 우리나라가 4강에 진입하는 중계방송을 보면서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가 음주 운전으로 벌금 전과가 있습니다. 다행히 8.15광복절에 사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7년 IMF 때에 볼트 너트 공장과 금속인쇄 공장을 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기업이 어려워 회사 문을 닫았습니다. IMF 당시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서 문을 닫게 되었고, 문을 닫으면서 가장 먼저 직원 월급과 퇴직금 그리고 물품 대금을 최우선으로 지급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컴퓨터 전자로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기인 부기로 장부를 기록했습니다. 직원이 청산을 하면서 근로자 1명이 월급 계산에서 착오로 누락되었습니다. 근로자가 바로 이야기를 했으면 정리를 할 수 있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근로자가 고발을 했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누락된 것이 확인되어 즉시 정산을 해 주고 고발도 취하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고발을 한 사건이라 벌금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전과 기록으로 남은 것입니다.
또 하나의 전과는 회사에서 직원이 근무 중에 산재를 당했습니다. 사고 후 치료를 하고 완쾌했습니다. 당시 산업재해가 있으면 노동청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인가 근로감독관이 불시에 공장에 와서 근로자들이 안전모와 안전화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대표이사 앞으로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당시는 지금과 달리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안전모와 안전화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지적을 받아 벌금 처분이 전과로 있는 것입니다.
Q5. [김상돈 부위원장] 배낙호 후보의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SRF 허가를 받을 당시 깊숙이 관여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게는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는 아픈 기억입니다. 처가 2010년에 고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14년이 지났습니다. 그 뒤로 혼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재혼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제가 좋아하고 사랑한 여자는 고인이 되었지만 1명뿐입니다. 오직 한 사람의 여자만 사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00모씨를 진원지로 여자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있어 가족과 자식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결국 사실과 다른 소설과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증인들이 나서서 고발하게 되었고, 이 건으로 강00모씨는 벌금 300만 원이라는 큰 액수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여자와 관련된 그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김천시장 후보직도 바로 사퇴하겠습니다.
SRF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SRF 허가에서 가장 먼저 선결되어야 할 조건으로 경상북도에 대기배출 허가를 득해야 합니다. 김천 SRF는 2017년 1월에 경상북도에 대기배출 허가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북도청은 이철우 도지사, 경북도의회는 김응규 의장입니다. 그렇게 해서 김천시가 SRF 건축 허가를 접수하고 처리를 했지만, 당시 김천시의회(의장 배낙호)에 보고나 이런 사실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김천시의회 의원 대부분이 몰랐습니다.
나중에 김천시의회 찾아온 김천시민으로부터 김천 SRF가 1천억 원 이상 투자를 해서 들어온다고 해서 알았고, 일부의 시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경상북도에 먼저 대기배출 허가를 받고 김천시에서 행정처리를 해 주었기 때문에 당시 김천시의회 의장은 물론 시의원 누구도 SRF 허가에 간여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김천 SRF가 김천시를 상대로 대법원까지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시장에 당선된다면 주민이 반대하는 SRF에 대해서는 분명 반대합니다. 그리고 SRF와 관련하여 가장 유력하다고 해서 계속 음해하면서 근거 없는 말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Q6.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누구나 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큰 틀에서는 원도심 재개발에 시동을 걸겠습니다. 든든한 경제가 밑바탕이 되고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유망 우수기업을 유치하여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의 자식과 형제들이 부모님과 함께 고향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아포/송천 택지 개발에 가속도를 내겠습니다.
과수명품화, 스마트농법 지원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포도, 자두 등 다양한 과일이 생산되는 김천농업의 장점을 살려 품종개량과 첨단 농법 지원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ㆍ장년층 귀농ㆍ귀촌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안고 물류 요충지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스마트 물류복합시설, 쿠팡 첨단 물류센터, 농산물 유통타운을 연계 활용하여 지역 농산물 등 전국에서 물류가 모이는 요충지 김천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특히, 안정적인 돌봄 복지 챙기겠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맞게 노인 일자리를 늘려 노인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고,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을 통해, 가족 행복의 중심이 되는 여성과 아동의 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모든 계층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복지 도시 김천을 실현하겠습니다.
기반이 잘 조성된 스포츠 도시 장점을 살려 전국에서 사람이 찾아오는 재충전된 스포츠 명품 도시로 탈바꿈하겠습니다. 공공기관 2차 이전 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과 혼연일체가 되어 도로교통, 물류, 에너지 분야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Q6. 타후보자와 김천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김천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모든 후보자는 김천시민이면서도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서 가장 앞장서 노력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에서 정정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가치와 자신의 뜻을 펼쳐서 김천시민에게 선택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나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는 것은 유권자가 단호하게 심판을 해야 합니다.
우리 김천시민은 위대합니다. 더 이상 감언이설에 속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천발전을 위해서, 김천의 미래를 위해서 확실한 후보, 일 잘하는 후보, 실천력이 있는 강한 추진력을 가진 후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4.2김천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자들을 심판 결정하는 것입니다. 국가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김천은 더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 모든 것이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냉철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