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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팡이는 자립과 성취의 상징이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기사입력 2021-10-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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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는 제42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를 시각장애인들의 삶 속에 구체화하고,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을 응원했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의 제42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은 15일 오전 문경시 문희아트홀에서 경북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명(실내 40)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매년 진행되던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를 취소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건멸치 1,500박스, 마스크 52,000장 등 생필품과 방역물품을 각 지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시각장애인 학생 장학금 전달 등 최소화하여 기념식을 진행하였으며, 인원제한으로 참석하지 못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과 가족을 위하여 유튜브 실시간 방송(시각장애인TV 김일근이 사는 세상)으로 진행했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매년 10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흰지팡이의 자립과 상취의 상징이라는 의미를 기리고자 공식 제정하였으며, 이를 기념하여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기념행사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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