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1 11:11

  • 뉴스종합 > 뉴스종합

구미대, ‘입시 면접일이 축제 같은 날~’

다양한 편의 제공과 즐길거리 풍성

기사입력 2021-10-16 07:5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5일 2022학년도 입시 수시1차 면접일을 맞아 면접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편의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천무응원단이 면접생들의 방문을 환경하고 합격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쳤다.



구미대는 면접일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건물과 면접 장소, 식당과 휴게실, 버스 승차 등에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실시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우선으로 준비했다.

 

한 면접생이 자신의 합격을 기원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이날 캠퍼스를 방문한 면접생과 학부모를 위해 캠퍼스 곳곳에 휴게실을 마련하고, 긴장감을 해소하고 대기 시간을 편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원거리 참가 면접생들을 위해서는 경기·충청·전라, 경북, 경남 등지에 왕복 버스를 지원하고 식사와 음료 등의 편의를 제공했다.

 

면접생 김주연(왼쪽)․하지민 학생(구미시 형곡고)이 열쇠고리(마크라메) 체험에 참여해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또한 음료와 간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면접 후에는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플라워월 포토존에서 면접생들에게 구미대 홍보대사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고 있다.



홍보대사 ‘키우미’ 학생들은 본관 앞 광장에서 ‘플라워월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와플과 달고나 간식’, ‘합격기원’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구미대가 구미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은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과 구미선산청소년수련원에서 건강점검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쳐 면접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에서 참여해 학부모 휴게실에서 혈압, 혈당을 검사를 하고 있다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김주연(구미 형곡고, 사회복지과 지원) 학생과 친구인 하지민 학생(구미 형곡고, 응급의료부사관과 지원)은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교수님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다”며 “친구와 열쇠고리를 만들어 우정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축제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활짝 웃었다.

 

오징어게임을 흉내낸 달고나 체험존에서 면접생과 재학생이 함께 기념포즈를 취했다.



최성철 구미대 입학처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예방과 위생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안전하고 편안한 면접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하고 “면접 후에는 그동안의 긴장과 입시의 무게감을 내려 놓고 즐거움과 웃음으로 캠퍼스의 추억을 만드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