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1 11:11

  • 뉴스종합 > 뉴스종합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천지부, 장기 기증 홍보캠페인

"희망의 씨앗이 누군가에게 기적이 됩니다”

기사입력 2021-10-17 12:4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생명나눔의 고귀함과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천지부에서는 강변공원 일대에서 장기 기증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문호 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북협회 김천지부 회장 및 회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1365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한 학생봉사자, 박미애 직지로타리클럽 회장과 전직 회장단, 직지사불교대학생까지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강문호 회장과 이날 봉사자들은 장기기증 관련 상세내용이 담긴 홍보책자와 금정소방서에서 후원한 마스크를 담은 홍보물품을 강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문호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강변공원에 사람들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특히 핑크뮬리를 감상하러 오신 분들이 많아 그쪽으로 열심히 홍보를 했다. 열심히 홍보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기 기증은 희망을 잃은 많은 이들에게 기적이 되는 숭고한 일이다. 생명나눔으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라고 했다.



 



한편 희망의 씨앗은 기적이 된다는 기증에는 조혈모세포기증, 인체조직기증, 장기기증 3가지가 있다. 먼저 조혈모세포기증은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혈액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 혈액종양 환우들에게 자신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기증하여 새 생명을 주는 것을 말한다.



 



조혈모 세포는 정상인의 골수 중 약 1%정도에 해당되며, 모든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어머니 세포이다. 이식을 위해서는 환자와 기증자의 조직적합성항원형이 일치해야 한다. 부모 자식간 5%, 형제 자매간 25%, 타인간에는 수천~수만분의 1의 가능성이지만 많은 이들이 참여하면 그 만큼 일치하는 경우의 수가 증가해 병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이웃에게 새 삷을 선물할 수 있다.



 



다음은 인체조직기증으로 사람의 건강, 신체 회복 및 장애 예방을 위하여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신체 일부를 대가없이 타인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100여명의 환우에게 삶의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다. 장기기증은 다른 사람의 장기 기능 회복을 위해 자신의 특정한 장기를 대가없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다시 찾아줄 수 있는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신청가능하다. 먼저 등록기관 방문 등록,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www.konos.go.kr) 접속 후 본인인증을 통해 기증희망등록을 하면된다. 또 우편/팩스로도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02-2628-3602)로 기증희망자 등록신청서를 요청, 작성 후 우편 또는 팩스로 회신하면 된다.



 

< 장기기증 캠페인 더 보기 >

 

 

김천인터넷뉴스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구독자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김천인터넷뉴스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효정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