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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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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장애인복지관 이용생 성추행 사건 벌써 4번째

장애인복지관 관장의 친척이라 눈감았나?

기사입력 2021-11-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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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장애인복지관에서 상습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이를 숨기고 감추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천장애인복지관 이용자인 가해자는 벌써 4번째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피해자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일자리 사업을 이용하는 이용생으로 지적장애인 이라고 한다.

 

문제의 심각성은 4번째 성추행 문제를 일으킨 시설이용자인 가해자가 장애인복지관 관장의 친척으로 그동안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도 제대로 된 조치 없이 상습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것은 관장이나 복지관 측의 봐주기가 아니냐는 의문이다.

 

관장이나 복지관에서 제대로 된 조치를 취했으면 이런 사건(첫 번째 피해자 현재 사망, 두 번째 피해자 40대 지적장애인, 3번째 피해자 40대 후반, 4번째 피해자 20대 중반 지적장애인) 반복하여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관장 친척인 가해자가 일으킨 성추행 사건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아무런 조치조차 취하지 않았으며, 3번째 사건에서는 장애인 복지관 이용제한, 4번째 사건에서도 장애인복지관 이용제한이라는 안이한 조치를 취했다.

 

문제는 장애인뿐 아니라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면 시설장이나 관계자는 즉시 해바라기센터, 1336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반드시 신고하여야 하나 장애인복지관에서는 15일 이용제한 조치만 했다.

 

4번째 성추행 사건에 대하여 김천시 관계 부서에서 조사를 시작하자 그때서야 경찰에 신고하는 등 안이한 태도를 보였으며, 피해자 측이 속해 있는 시설에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를 위해 피해자를 다른 곳으로 이동조치 요구하였으나 이 또한 거절하고 역시 김천시청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조사를 시작하자 최근 다른 곳으로 이동조치 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 대하여 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은 복지관에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답변하고 있다.

 

이 문제의 시작은 장애인복지관장의 무한하고 절대적인 권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관장의 무한 집권의 발판을 마련해준 관리감독 기관이자 위탁기관인 김천시도 이 사태에 한 몫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시설과 관계인들의 태도도 문제다. 모두 숨기고 감추기만 급급했으며 누구하나 나서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잘못을 고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피해자가 속한 시설도 그렇고, 가해자 측 시설과 직원 및 장애인활동지원사 들이 소위 장애인들을 위한다는 사람들 모두가 힘 있는 사람들 눈치만 살피기에 급급하고 정작 잘못된 문제 해결은 뒷전이라는 점이 권력에만 의존 하는 우리사회의 슬픈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김문환 기자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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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인
    2022- 01- 24 삭제

    그 외에 직업훈련생, 주관보호센터 이용자에게 폭력, 폭언을 행사한 전xx 사회복지사는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