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을 예년보다 일찍 개장한 가운데, 첫 주말부터 450명의 이용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7월 4일 예정이던 정식 개장에 앞서,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7일과 28일 물놀이장을 조기 운영했다.
물놀이장은 1부(오전 10시~오후 1시)와 2부(오후 2시~5시)로 나누어 운영되며, 회차별 개인 이용객 150명씩 하루 최대 300명을 인터넷 사전예약으로 접수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 이용객은 별도 유선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조기 개장 첫 주말에는 6월 27일 1부를 제외한 모든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으며, 이틀 동안 총 450명이 물놀이장을 이용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공단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을 원하는 주의 월요일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현장 대기와 혼잡을 최소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는 타투 스티커 만들기와 부채 만들기 등 여름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관을 찾는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단 이사장은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시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기 개장을 결정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김천의 대표 여름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은 7월 4일부터 5일,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운영을 이어간 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 기간 정상 운영한다. 운영 일정과 예약 방법은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