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가 7일 오후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의정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과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열린 의정회에는 오세길 의장과 박근혜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의정회는 제10대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 간의 상견례를 겸한 인사를 시작으로 기획예산실을 비롯한 본청 각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을 진행했으며, 의원들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시정 파악에 주력했다.
또한, 시의회 내부 안건으로 의회사무국의 주요 업무 계획 보고와 연간 의회 운영 계획,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토의와 논의 등이 진행됐다. 또한, 앞으로의 제10대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교환하고 주요 공지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했던 선거 기간 중에 품었던 '시민을 위한다'는 마음이 절대 변치 않기를 바란다. 항상 중심에 시민을 두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굳건히 신뢰받는 김천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제10대 김천시의회는 이번 첫 의정회를 시작으로 시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