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6회 융합기술 국제학술대회(ICCT 2026)'와 '제9회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참가 학생 7명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방사선학과 재학생 7명과 지도교수 2명 등 총 9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시작품으로 구현하고, 작품 전시와 발표를 통해 실무 역량을 겨루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공유 연구장비를 활용해 제작한 시작품을 전시하고 팀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작품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설계부터 제작, 전시,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들은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AI 기반 방사선 융합기술과 의료영상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접하고 국내외 연구자들의 발표를 참관하며 미래 의료기술 변화와 방사선 분야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영민 학생이 대상, 김세진·권신우 학생이 최우수상, 김유선 학생이 우수상, 황홍하·손영민·김주리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들의 우수한 전공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방사선학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설계,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면서 전공 역량은 물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AI 시대를 선도할 방사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AI와 의료영상기술이 융합되는 미래 의료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