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7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과 단체 관계자 1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사회복지 증진, 자원봉사, 문화·체육,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시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실천, 공동체 문화 확산, 문화예술 진흥, 농업과 환경 보전 등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전과 혁신으로 이뤄낸 성장의 4년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 곳곳에서 구미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안정과 골목경제 회복"이라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혁신에 속도를 더해 41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더 큰 새희망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여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 근로자, 경제인, 문화·체육·예술인, 농업·환경 분야 종사자 등 각 분야에서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