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산림조합(조합장 이도희)은 22일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 상호금융 업적평가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금융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업적평가는 산림조합중앙회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김천시산림조합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이도희 조합장 취임 이후 건전한 여·수신 확대와 내실 있는 경영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4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25년 상·하반기, 2026년 상반기까지 4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금융 경쟁력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인정받았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상호금융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 조합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임업인을 위한 금융 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희 김천시산림조합장은 "이번 금상은 4회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조합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그리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나은 상호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김천시산림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금융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의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