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명대사공원과 수도산자연휴양림 등 문화관광시설, 종합스포츠타운 내 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집중호우와 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누수와 침수 등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문화관광시설 13개소와 체육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배수로와 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옹벽과 사면 등 재해 취약시설, 전기·소방·기계설비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운영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공단은 장마가 끝날 때까지 시설별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마 대비와 선제적인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