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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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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산업·민생 분야 우수부서 6곳 선정

기사입력 2026-07-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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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3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2분기 도정 핵심 분야 우수부서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6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성과 중심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부서는 기후환경정책과 디지털메타버스과 민생경제과 산림정책과 원자력산업과 지역개발과다.

 

이번 우수부서들은 미래 전략산업 육성, 대규모 국비 확보, 민생경제 회복, 산불 대응 등 도정 핵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환경정책과는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고도화 사업과 철강산업 CCU 메가프로젝트 공모 선정으로 국비 1,811억 원을 확보하며 친환경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디지털메타버스과는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과 AX실증산단 구축사업 등 공모사업을 통해 총 1,3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민생경제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4,115억 원을 도민 192만여 명에게 신속히 지급하고,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사업 등으로 국비 194억 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산림정책과는 봄철 산불 대응 과정에서 대형 산불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며 선제적 대응 역량을 입증했고,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청장 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자력산업과는 영덕 대형 원전 건설 유치를 통해 약 12조 원 규모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조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개발과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각종 공모를 통해 국비 722억 원을 확보하고, 렛츠런파크 영천 조기 개장 지원과 경북혁신도시 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유치 등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는 산업 대전환을 완성하고 도민이 살고 머물고 싶은 경북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수상 부서들의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정책이 도정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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