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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웃음으로 하나 되다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

기사입력 2026-07-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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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부설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는 24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교육생과 관계자 등 255명이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신중년 교육생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학교 구성원 간 연대감과 소속감을 높여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 고병국 금릉묘원 이사장, 김정국 학장, 김영호 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신중년의 배움과 도전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듯 신중년사관학교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희망의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오늘 체육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신중년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고병국 금릉묘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중년사관학교를 항상 응원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학생회장은 "오늘만큼은 경쟁보다 화합을, 승패보다 즐거움을 마음껏 나누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정국 학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건강 증진은 물론 교육생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들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신발양궁, 큰 공굴리기, 23각 달리기, 훌라후프 통과, 청홍 뒤집기, 협동 공 튀기기, 크레인 옮기기 등 다양한 단체 경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체육관은 웃음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임성일 레크리에이션 전문가의 진행에 따라 오후에도 반별 장기자랑과 화합 한마당, 행운권 추첨, 시상식이 이어지며 교육생 간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와 학교 관계자들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과 김정국 학장은 상품권을 기증했으며, 이병희 이사, 강희수 이사, 김대섭 이사, 이기양 이사, 주광석 이사, 김세운 이사는 선풍기를 후원했다. 또한 ()금릉공원묘원 고병국 이사장은 인견 냉감이불 10채를, 김천농협은 쌀 4kg 20포를, 바른자세반 전옥자 씨는 우산 30개를 각각 기증해 교육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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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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