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학원 정보 등 생활밀착형 공공데이터 쉽게 안내…데이터 기반 열린 교육행정 확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공공데이터 알아보기'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도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의 개념부터 실제 이용 방법까지 알기 쉽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성하거나 취득·관리하는 정보를 국민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자료로,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와 학원, 교육통계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돼 교육정보 확인과 생활 편의 증진에 활용되고 있다.
카드뉴스에는 △공공데이터의 개념과 제공 정보 △학교 찾기와 시간표·급식 조회, 학원 위치 및 현황 등 실생활 활용 사례 △교육통계, 학원·교습소 현황, 학교 CCTV, 교육행정 정보 등 주요 공공데이터 소개 △스마트폰 화면 예시를 활용한 이용 방법 등이 담겼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정보를 확인하거나 시간표와 급식 정보를 조회하고, 거주지 주변 학원과 교습소 현황을 살펴보는 등 일상에서 자주 활용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마트폰 화면을 활용한 단계별 이용 안내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필요한 교육 정보를 손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 교육 공공데이터가 단순한 행정정보를 넘어 도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정보로 자리 잡고, 교육정보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민 수요가 높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열린 교육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AI)이 교육과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에 변화와 혁신의 핵심 기반은 데이터"라며 "경북교육청이 보유한 다양한 교육 공공데이터가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알리고,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