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가득 행복만찬’ 주제 실습교육…위생·안전관리 교육 병행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지난 23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지역 어린이·사회복지급식시설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구미지역 어린이·사회복지급식시설 조리종사자 40명이 참석해 조리 실무 역량과 위생·안전관리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기운가득 행복만찬'을 주제로 참깨치킨샐러드, 철판찹스테이크, 새콤달콤 통오이샐러드 등 급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조리 실습과 함께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교차오염 예방과 중심온도 관리 등 위생·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해 조리종사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리종사자는 "위생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우는 동시에 맛있는 요리까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같은 교육 기회가 더욱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귀순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조리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은 안전한 급식 제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조리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등록기관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