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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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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마을순찰대 운영체계 정비와 산사태 예방교육

기사입력 2026-07-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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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문면은 24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마을순찰대 운영체계 정비를 안내하고 산사태 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자리는 기존 마을순찰대의 편성과 역할을 재정비해 마을 단위의 예찰 및 주민 대피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마을순찰대의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자연 재난 시 재해취약지역 예찰, 위험 상황 신속 전파, 재해취약계층 확인, 주민 대피 지원 등 구성원별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과 연계해 산사태 발생 원인과 주요 전조 현상, 위험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상황을 공유해 주시고, 마을순찰대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감문면은 앞으로도 마을순찰대를 중심으로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감문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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