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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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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및 각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안건 처리

기사입력 2026-07-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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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27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경 의원은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공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김재우 의원은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과 관련해 시정질문을 통해 구미시장의 책임을 물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장애인 일자리와 단기거주시설 운영 등 복지 분야를 비롯해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구축, K-치킨벨트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위탁 동의안과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지스타(G-star) 경북 하이퍼 루키 펀드 출자안 등이 원안 가결됐다.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또 의회운영위원회는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작을 심사했고, 윤리특별위원회는 의회의 윤리 수준 향상과 공정한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심사 절차를 점검했다. 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의결하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다짐했다.

 


 

강승수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 현장방문 등 의정활동에 힘써준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관리와 홍보,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희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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