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타이어뱅크 김천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에 가입한 65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타이어 교체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돕고 차량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운전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은 "자동차 타이어는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지만 비용 부담으로 교체 시기를 놓치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회원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