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 단체장협의회 박범석 회장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생수 1,000병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포읍은 박범석 단체장협의회장이 읍에서 운영 중인 폭염 대응 사업인 '한모금쉼터'를 지원하기 위해 330㎖ 생수 1,000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모금쉼터'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야외 근로자, 어르신 등 누구나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아포읍이 운영하는 주민 체감형 폭염 대책 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생수는 '한모금쉼터'에 비치돼 폭염 속 아포읍을 오가는 주민들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석 단체장협의회장은 "폭염 속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한모금쉼터' 운영 취지에 공감해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읍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폭염 대응 사업에 뜻을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범석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수가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오아시스가 될 수 있도록 잘 비치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