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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배구클럽, 전국대회서 값진 동메달

문체부장관기 클럽3부 남자부 전국 3위 김천 배구 저력 과시

기사입력 2026-08-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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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배구클럽이 전국의 배구 강호들이 참가한 무대에서 전국 3위에 오르며 김천 생활체육 배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김천배구클럽은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배구대회 클럽3부 남자부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강팀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배구클럽은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수비, 선수들 간의 호흡을 앞세워 매 경기 집중력 높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어려운 순간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전국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8강전에서는 충주 에이스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전국 상위권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강팀 배구킹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김천배구클럽 선수들은 평소 지속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대회를 앞두고 회원들도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박주호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이번 대회를 통해 김천배구클럽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3위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앞으로 전국대회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영찬 김천배구클럽 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쉽지 않은 경기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전국 3위는 선수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힘을 보태준 모든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김천 배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김천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배구클럽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배구클럽은 남자부뿐만 아니라 여자부 회원들도 함께 훈련하고 활동하며 남녀가 함께 배구를 즐기는 생활체육 배구클럽으로, 지역 배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찬 회장은 이번 대회 성과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천시배구협회 김득수 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회장은 김득수 김천시배구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께서 평소 지역 배구 발전과 동호인 배구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이번 전국 3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김천시배구협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천배구클럽은 이번 전국대회 3위를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녀 회원들이 배구를 통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꾸준한 훈련과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며 지역 배구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정효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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