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13 15:19

  • 뉴스종합 > 뉴스종합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 공청회

주민 욕구 반영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복지친화도시 도모

기사입력 2026-08-19 17:0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김천시가 지역사회 복지 정책의 향후 4년을 이끌어갈 '6기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밑그림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천시는 19일 오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복지 전문가와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기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와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주민 욕구조사, 지역사회 보장조사, 6개 분과 권역별 FGI, 22개 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는 물론 민선 9기 공약 및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거쳐 다각적인 전략을 도출했다.


 



 

김천시는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 공동체'를 목표로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통한 자립 지원 강화, 생애주기별·대상별 촘촘한 안심 통합 돌봄, 누구나 누리는 균형 복지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등 4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크게 두 축으로 추진된다. 4개 분야별 중점 추진사업과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4개 분야별 대표 과업 및 세부 과업을 담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시청 내 7개 국(), 14개 과()가 협력하여 총 53개 세부사업을 전담 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김홍태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김천시 복지의 미래 지도를 그리는 매우 중요하고 뜻깊은 과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과 복지친화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제안 사항을 면밀히 검토·보완한 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9월 중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김문환 기자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