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하반기 활동에 나선다.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20일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주요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주요 활동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추진할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추석맞이 환경정비 등 주요 사업의 세부 일정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명절을 앞두고 마을 곳곳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병용 새마을협의회장은 “상반기 동안 땀 흘려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회원들의 역량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숙 새마을부녀회장도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나눔 활동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지역과 면민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사 재건축 등 여러 현안이 있는 가운데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