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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협,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어부바 상자 250개, 취약계층 상생·나눔 가치 실천

기사입력 2026-09-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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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협(이사장 최윤애)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천신협은 지난 3일 본점 대강당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단장 김부규)의 후원으로 신협 두손모아 어부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북지역실무책임자협의회 경북두손모아봉사단과 김천신협 임직원 등 40여 명이 적극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밀가루, 식용유, 설탕 등 식료품과 필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총 3천만 원 상당의 어부바 상자’ 700여 개를 정성껏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새겼다.


 



 

직접 제작된 어부바 상자는 경북 서부평의회 소속 신협(김천·왜관·대경·성주·금오제일신협)을 통해 각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김천신협은 8일 오전 김천시청을 방문해 배낙호 김천시장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어부바 상자 250개를 직접 전달하며 관내 이웃돕기에 앞장섰다.


 



 

물품을 전달받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김천신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전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윤애 김천신협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어부바 상자가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김천신협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천신협을 비롯한 경북 서부평의회 소속 신협들은 매년 김장 나눔, 취약계층 물품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발로 뛰는 참여형 봉사와 밀착형 나눔을 통해 지역 상생과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천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상생·나눔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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