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파크서 현장 홍보…스포츠팬과 소통 확대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삼성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팬 2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관람객이 찾는 프로야구장을 활용해 경북과 ‘보이소 TV’를 알리고, 야구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채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소 TV’는 경북의 주요 정책과 도정 소식을 비롯해 관광·문화·먹거리·지역 명소 등 다양한 경북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서는 야구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이소 TV’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학명 경북도 미디어담당관은 “많은 야구팬이 함께하는 현장에서 경북과 보이소 TV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스포츠팬들이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하반기에도 유튜브와 SNS, 오프라인 현장을 연계한 참여형 홍보를 확대해 도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