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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낙동강 수중정화 ‘구슬땀’

기사입력 2026-09-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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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지부, 낙동강 환경정화100여 명 참여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직무대행 김철성)는 지난 11일 구미시 낙동강 일원에서 깨끗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낙동강 수중·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성 경북지부 직무대행을 비롯해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김중천 구미시지회장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봉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회원들은 전문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낙동강 수중에 직접 들어가 방치된 폐기물과 부유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수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며 수중과 육상을 아우르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측은 회원들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수중 생태계를 위협하는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구미시민의 젖줄인 낙동강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화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이어가는 모습은 큰 귀감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독도지킴이 활동을 비롯해 수중 환경정화, 재난·재해 구호, 야간 방범 등 다양한 대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현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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