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과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김천농협(조합장 윤재천)에서는 원로 조합원들의 노년기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농협 제6기 7080 청춘대학 입학식이 15일 김천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윤재천 조합장, 배현용 상임이사, 하태신 상임감사, 백형근 수석이사, 홍창효 이사, 안병태 이사, 김태철 이사, 김도철 이사, 이호덕 이사, 황돈연 감사 등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아울러 김천농협 7080 청춘대학 우정길 1기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 전미선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장, 박순희 부녀회장, 그리고 6기 입학생 63명이 참석했다.
김천농협 청춘대학은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38명이 수료하였으며,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농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적인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하는 6기 청춘대학생들은 총 6주간의 학사 일정으로 건강과 심리 강의, 공감과 소통 강의, 체험 학습, 자율적인 자치활동과 취미활동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게 된다.
청춘대학 학장인 윤재전 조합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도전 정신만 있다면 언제든 개척자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청춘을 바친 김천농협이 전국 규모의 농협으로 성장했으며, 그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김천농협의 100년, 200년 영속을 위한 뿌리를 만들어 준 여러분들의 새로운 배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입학생 모두가 무사히 과정을 수료하여 향후 김천농협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성장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한편, 김천농협 청춘대학생들은 조합의 주요 사업 이용에 앞장서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하는 농협 사업의 든든한 지원자이며, 농업인과 조합원 그리고 농협 간의 상호 신뢰를 높이는 홍보 대사이며,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조합 정책에 반영하도록 돕는 상생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