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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로 상생발전 이어간다

군산시 우수 농수특산물, 김천시민 큰 호응 속 판매

기사입력 2026-09-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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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16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초청해 교류행사와 함께 시청 전정에서 군산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이어온 농수특산물 교류행사이다.


 



 

이날 현장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산시에서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배부가 이뤄졌으며,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인 흰찰쌀보리, 한과, 젓갈, 박대 등 43개의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김천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시 농수특산물은 총 4,000여 건이 판매됐으며,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액은 6천여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농수특산물 교류가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도시로서 오랜 시간 교류하며 돈독한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군산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군산시와 교류하는 8개 도시 중 김천시와는 가장 오래된 우정을 나누며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농특산물교류, 고향사랑 기부제 등 민간영역의 교류까지 활발하게 인연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군산에는 새만금에 현대차 투자라는 새로운 문이 열려있습니다. 김천시도 제2 이전공공기관유치에 최대한 많은 기관을 유치하여 김천과 군산이 함께 새로운도 약을 이루기를 간절히 기대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군산과 김천은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도시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눈다면 함께 웃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군산과 김천의 우정이 한층 더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은 김천시의회와 군산시의회의 교류도 1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상호 협력하여 동반 발전의 기회가 충분히 확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김천의 중앙기관 유치에 힘이 될 수 있는 부분에는 충분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오늘 교류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우정이 쌓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인사를 했다.

 

 

 

 

< 김천시 & 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행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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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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