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회장 문홍모)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장윤영)은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김천소년교도소에 총 5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윤영 대구지검 김천지청장과 조영주 사무과장, 문홍모 김천구미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10여 명이 참석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오전에는 구미지역 성심요양원과 삼성원, 김천지역 베다니성화원과 임마누엘영육아원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했다.
협의회는 이들 시설에 배와 포도 각각 34상자, 라면 28상자, 두루마리 화장지 48팩, 대용량 세탁세제 10개를 전달했다. 장윤영 김천지청장도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며 격려금을 함께 전달했다.
오후에는 김천소년교도소를 찾아 수용자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단팥빵 950인분을 간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4곳과 김천소년교도소에 전달한 위문품은 총 550만원 상당이다.
문홍모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