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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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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LG드림페스티벌 본선 성료

LG드림페스티벌 결선 진출 6개 팀 확정

기사입력 2026-09-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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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LG드림페스티벌 TOP10 경연이 지난 19일 구미시 산동읍 물빛공원에서 열려 노래와 댄스 부문 결선 진출 6개 팀이 확정됐다.


 



LG드림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2000년 시작됐다. 그동안 김태우와 황치열, 권정열 등 스타들을 배출하며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꿈의 무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402개 팀, 1203명이 참가했다. 지난 9일 온라인 예선심사를 거쳐 노래와 댄스 부문에서 각각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 TOP10 경연은 산동읍 물빛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돼 지역 주민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노래와 댄스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연 결과 노래 부문 TOP3에는 데카&바스택, 강민경, 김하린이 선정돼 결선 진출권을 얻었다. 동상은 한비, 장려상은 Draw the Days, 인기상은 써미트가 각각 수상했다.

 

댄스 부문에서는 B.O.O.M, FOCUS, BA:ROOTOP3에 올라 결선에 진출했다. ZESTY CREW가 동상, 슈팅스타가 장려상, 원모어가 인기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싱어게인2’ 출신 보컬리스트 윤성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한 댄서 미니가 참여했다. 두 사람은 전문적인 심사와 함께 저지쇼 무대를 선보여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즐거웠다아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TOP10 경연을 야외에서 열어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LG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3LG드림페스티벌 결선은 오는 1017일 오후 5시 구미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노래·댄스 부문 TOP3의 최종 경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코요태와 황치열,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방송인 김태균과 LG드림페스티벌 출신 가수 황치열이 공동 진행을 맡는다.

 

최현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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