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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음악 따라…제4회 해마루 걷기 페스타

기사입력 2026-09-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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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발전협의회(회장 황태진)19일 해마루공원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4회 해마루 걷기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는 숲속 힐링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구미강동지부 셔플UP팀의 셔플댄스를 시작으로 옥계세영마을돌봄터 어린이합창단의 합창, 코리아 플루트 앙상블의 연주가 이어졌다. 소프라노 강은구와 바리톤 권성준은 성악 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해마루 숲길에서는 소리풍경팀의 오카리나와 팬플루트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강명구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황태진 회장은 해마루 걷기 페스타가 네 번째를 맞을 수 있었던 것은 매년 함께해 준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해마루 걷기 페스타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양포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도·시의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참가자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과 건강한 기운을 가득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힐링 수요에 맞춰 권역별 맨발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마루공원에는 2023년부터 마사토길과 맨발길을 조성하고 대나무·편백나무 식재, 조명 확충 등 편의시설을 개선해 지역의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장희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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