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추석 연휴에도 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난감도서관, 아이돌봄서비스, ‘K보듬 6000’ 시설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난감도서관 4곳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9월 24일과 26일, 27일 문을 연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체험놀이실은 하루 3회로 나눠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연휴 기간에도 장난감 대여·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점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아이돌봄서비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특히 이용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한시적으로 평일 요금이 적용된다. 이용 문의는 구미아이돌봄지원센터(054-457-0544)와 구미강동아이돌봄지원센터(054-472-6601)로 하면 된다.
‘K보듬 6000’ 돌봄시설도 명절 기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365 돌봄 어린이집은 추석 전날과 당일, 다음 날까지 사전 예약자와 긴급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을 연다.
초등학생을 위한 마을돌봄터와 지역아동센터도 운영되며, 급·간식 제공과 함께 송편 빚기, 전통놀이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돌봄시설은 시립금오어린이집 등 6곳이며, 초등 돌봄시설은 도량 마을돌봄터와 구미24시 마을돌봄터, 샘터지역아동센터 등 11곳이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해당 시설에 운영시간을 확인한 뒤 사전 예약해야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돌봄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며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이용 가능한 시설과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